지프는 올 뉴 랭글러를 선보이며 기존 오프로드 매니아 뿐만 아니라 데일리카를 찾는 오너들에게도 어필할것이라고 자신했는데요. 특히 사하라 트림은 온로드 주행 성능을 높인것 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향상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랜만에 실장님과 함께 만나봤는데요. 가다서다를 반복했던 도심지에서 나눈 랭글러 사하라와 관련된 얘기들을 지금 함께 확인하세요!
*촬영 당시 정원준 에디터가 착용한 마이크가 녹음 품질이 불량했습니다. 매끄러운 사운드를 제공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추후에는 항상 확인하며 주의하겠습니다.
정원준 wonjun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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